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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KB손해보험과 OK금융그룹 선수들이 드디어 자유가 됐다.
이후 확진자 없이 2주의 시간이 흘렀고 KB손해보험과 OK금융그룹 선수들 모두 추가 확진없이 격리에서 해제돼 출전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대한항공에서는 관계자의 추가 확진이 나왔다. 지난 3일 대한항공 관계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선수단과 프런트가 전원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 판정을 받은 적 있다. 하지만 이후 한 관계자가 지난 6일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았고, 7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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