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V리그는 내 큰 꿈이다. 한국 팬들을 만날 생각에 기쁘다."
인천공항을 통해 16일 입국한 옐레나는 "V리그는 나의 큰 꿈 중에 하나였다. 새로운 경험과 새로운 배구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한국 팬들을 만날 생각에 기쁘고 설렌다"는 속내를 전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