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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케이타(KB손해보험)와 야스민(현대건설)이 도드람 2021~2022시즌 V리그 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야스민은 총 10표(야스민 10표, 이소영 8표, 양효진 4표, 엘리자벳 4표, 모마 3표, 캣벨 1표, 정지윤 1표)를 얻어 이소영과 양효진에 앞서 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야스민은 데뷔전에서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는 등 활약하며 현대건설의 1라운드 전승을 이끌었다.
남자부는 11일 의정부 실내체육관 (KB손해보험 VS 우리카드), 여자부는 10일 장충체육관(GS칼텍스 VS 현대건설)에서 각각 라운드 MVP 시상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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