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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케이타의 연이은 서브에이스와 득점에 정동근이 폴짝 뛰어올라 안기며 짜릿한 기분을 함께했다.
케이타는 27득점과 함께 후위공격 10개, 서브에이스 5개, 블로킹 3개를 기록하며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케이타는 3세트 초반, 연속 서브에이스를 터뜨리며 현대캐피탈의 기를 완전히 꺾어놓았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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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타를 향해 달려오는 정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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