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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IBK기업은행의 새 외국인 선수 달리 산타나가 팀에 합류해 선수들과 호흡을 맞췄다.
그러나 100% 컨디션은 아니었다. 이날 경기에서는 7득점을 기록했다.
한편, 김호철 감독의 여자부 데뷔전으로 관심을 끌었던 이날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은 0-3으로 패했고 3연패에 빠졌다.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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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18 21:16 | 최종수정 2021-12-19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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