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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안방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챙긴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은 선수들의 활약상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날 김천실내체육관에는 올 시즌 남녀부 통틀어 최다 관중(3082명)이 입장했다. 김 감독은 "선수들이 잘 하고 열심히 하니 많은 팬들이 찾아주시는 것 같다. 올 시즌 관중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경기를 하다 보니 선수들도 흥이 많이 나는 것 같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김천=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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