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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전 여자 배구 대표팀 세터 이다영(26)이 그리스를 떠난다.
이다영은 유럽에서 활약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루마니아 매체 프로스포르트는 지난달 28일 라피드 부쿠레슈티가 이다영 영입을 추진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5-20 10:40 | 최종수정 2022-05-2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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