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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일본팀 히사미츠 스프링스가 오는 13일 개막하는 순천도드람컵 출전을 포기했다.
이에 따라 컵대회 여자부 경기에는 히사미츠 스프링스를 제외한 국내 7개 구단만 참여한다.
연맹은 "방역게이트 설치 및 주기적인 소독 등 철저한 방역으로 이번 대회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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