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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스포츠조선 이승준 기자] 신오진(21·인하대)이 전체 1위로 OK금융그룹 읏맨 유니폼을 입었다.
추첨을 통해 OK금융그룹이 20% 확률을 뚫고 전체 1번 지명권을 얻었다. 인하대 신호진을 지명했다
신호진은 신장 187cm 아웃사이드 히터와 아포짓 스파이커가 모두 가능하다.
결국 신호진은 전체 1순위 지명 영예를 안았다.
청담동=이승준 기자 lsj02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0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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