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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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근 기자

기사입력 2022-11-13 16:57



13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경기. 흥국생명 김미연이 공격하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202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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