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도드람 2022~2023 올스타전이 내년 1월 29일 인천에서 펼쳐진다.
2023년 8월 초 개최할 컵대회 개최 우선협상 지역은 구미시로 선정됐다. 구미에서 프로배구 대회가 펼쳐지는 것은 2017년 3월 이후 6년여 만이다. 2023~2024 V리그는 내년 10월 14일 시작해 2024년 4월 6일까지 진행하기로 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20 13:40 | 최종수정 2022-12-20 13:4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