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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선두 행진에 다시 한 번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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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트 승리로 분위기는 완벽하게 현대건설로 넘어왔다. 3세트에는 모마가 7득점 공격성공률 58.33%로 활약했고, 김주향이 5득점 공격성공률 40%로 힘을 보탰다. GS칼텍스는 공격성공률이 29.03%로 뚝 떨어지면서 점수를 내지 못했고, 결국 3세는 현대건설이 25-11로 쉽게 잡았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2-09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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