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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이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 FCMM과 용품후원협약을 체결하고 2024~2025시즌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와 더불어, 삼성화재와 FCMM은 배구 팬들을 위한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함께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24-2025 시즌 동안 더욱 많은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젊은 층에게 인기가 많은 FCMM과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FCMM과 함께 더욱 다양한 팬서비스를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화재는 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에서 새로운 유니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화재배구단의 첫 경기 상대는 우리카드로, 오는 22일 저녁 7시에 통영체육관에서 펼쳐진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