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PS 진출의 주역' 아라우조-실바, 6R MVP 선정

기사입력 2026-03-19 14:53


[공식발표] 'PS 진출의 주역' 아라우조-실바, 6R MVP 선정
우리카드 아라우조(왼쪽)와 GS칼텍스 실바가 2025~2026시즌 V리그 6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사진제공=KOVO

[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남자부 아라우조(우리카드)와 여자부 실바(GS칼텍스)가 진에어 2025~2026시즌 V리그 6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아라우조는 기자단 투표 34표 중 22표(알리 6표, 한태준 2표, 한선수·정지석·레오 1표, 기권 1표)를 획득해 6라운드 MVP의 주인공이 됐다.

우리카드의 날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아라우조는 5라운드에 이어 6라운드 MVP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득점 1위(136점), 공격 2위(성공률 54.67%), 오픈 공격 1위(성공률 51.92%)에 자리매김하는 등 아라우조의 활약에 힘입어 우리카드는 정규리그를 4위로 마감, 2시즌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공식발표] 'PS 진출의 주역' 아라우조-실바, 6R MVP 선정
3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 우리카드 아라우조가 블로킹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장충=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1.30/

[공식발표] 'PS 진출의 주역' 아라우조-실바, 6R MVP 선정
11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GS칼텍스와 페퍼저축은행의 경기. GS칼텍스 실바가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장충=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2.11/
여자부 실바는 기자단 투표 34표 중 23표(빅토리아 6표, 양효진 2표, 유서연·문정원 1표, 기권 1표)를 얻으면서 2024~2025시즌 6라운드, 2025~2026시즌 1, 5라운드에 이어 통산 네 번째 라운드 MVP를 차지했다.

실바 역시 지난 5라운드에 이은 2연속 라운드 MVP 영광을 안았다. 실바는 팀 내 공격 점유율 40.81%를 책임졌고, 득점 2위(133점), 공격 2위(47.41%), 후위 2위(성공률 51.35%)에 오르며 라운드 MVP 자격을 증명하고 있다. 지난 18일 현대건설과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는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는 등 화력을 뽐내며 GS칼텍스를 2020~2021시즌 이후 5시즌 만에 봄배구 무대에 올려뒀다.

6라운드 MVP 시상은 남자부 오는 25일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열리는 KB손해보험과 우리카드의 경기에서, 여자부는 오는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GS칼텍스와 흥국생명 경기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공식발표] 'PS 진출의 주역' 아라우조-실바, 6R MVP 선정
29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 GS칼텍스 실바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장충체=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01.29/

김민경 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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