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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대한항공이 통합 우승을 위해 결단을 내렸다. 새 외국인 아포짓스파이커 호세 마쏘를 영입했다.
러셀은 지난 시즌 말 대한항공에 합류, 올 시즌까지 주전 아포짓스파이커를 맡았다. 강력한 서브와 공격력으로 대한항공의 정규시즌 1위 달성에 기여했으나 시즌 후반부 경기력 저하 및 부진한 모습이 이어져 교체를 추진하게 됐다.
마쏘는 2023년부터 쿠바 국가대표로 활동한 검증된 공격수다. 2024~2025시즌에는 독일리그(VfB 프리드리히스하펜)에서 미들브로커로 활약하며 리그 최우수 미들프로커상을 수상했고, 2025~2026시즌은 이란 리그 파이칸 팀에서 아포짓스파이커로 활약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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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쏘는 2m4에 이르는 큰 키가 장점. 스파이크 타점과 블로킹 높이가 우수해 2025년 V리그 트라이아웃에 참가했을 당시 복수 구단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헤난 대한항공 감독은 "마쏘가 쿠바 국가대표팀 아포짓스파이커로서 활약한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며, 우리 팀 시스템에 이른 시일 내에 적응하도록 훈련하여 팀의 최종 목표인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이야기했다.
대한항공은 정규시즌 23승12패 승점 69점을 기록, 2시즌 만에 현대캐피탈을 2위로 밀어내고 정상 탈환에 성공했다. 대한항공은 2020~2021시즌 창단 첫 통합 우승 후 2023~2024시즌까지 V리그 역대 최초로 4년 연속 달성하는 대업을 썼다.
대한항공은 지난 시즌은 챔피언결정전에서 현대캐피탈에 3패로 무릎을 꿇어 왕좌를 내줬다. 마쏘와 함께 구단 역대 5번째 통합 우승을 달성하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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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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