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조보아가 곱디 고운 한복 자태를 드러냈다.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극본 윤경아 / 연출 이건준)의 '초특급 사랑둥이'로 호연을 펼치고 있는 조보아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 단아하고 청순한 모습으로 선녀가 강림한 듯 착각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10일 sidusHQ 공식 트위터에는 "'부탁해요 엄마'에 선녀가 강림했다 하여 찾아가 봤더니 조보아가 딱! 결혼식장에서 우아&상큼미가 폭발해 민폐하객이 되어버린 장채리는 오늘 저녁 만나 실 수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조보아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극중 산옥(고두심 분)의 첫째 아들인 형규(오민석 분)과 혜주(손여은 분)의 결혼식 장면을 촬영하고 있는 현장에서 조보아는 꽃이 수놓아진 미색의 저고리 배자와 자색의 배씨댕기로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한복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목구비가 또렷한 서구적인 외모임에도 기품있게 한복을 훌륭히 소화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집중시켰다.
또한 최태준과 나란히 앉아있는 사진에서는 반달 눈웃음과 미소로 똑 닮은 막내커플의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현재 앵두(민아 분)로 인해 이별의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결혼식에 참석해 둘의 관계가 회복되었을지 귀추가 주목되기도 했다.
이렇게 선녀가 강림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남심을 흔든 조보아는 오늘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되는 KBS2 '부탁해요 엄마' 44회에서 만나 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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