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손창민이 전인화와 함께 물 속에 뛰어 들었다.
10일 방송된 MBC 주말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는 강만후(손창민 분)가 그동안 신득예(전인화 분)로부터 쌓아온 의심을 한 번에 터트렸다.
이날 만후는 복지시설에서 또 사라진 득예의 행보에 그동안 자신을 곤란에 빠뜨린 인물이 득예라는 것을 확신했다.
이에 만후는 득예를 수영장으로 불렀고, 이어 "그동안 뒤에서 조종해 온게 당신이냐"고 다그쳤다.
그러나 득예는 '모른다'고 시치미를 뗐고, 화가난 만후는 득예를 데리고 수영장 꼭대기까지 올라갔다.
이때 만후는 득예를 물 밑으로 밀치려고 위협했고, 계속되는 추궁에 득예는 "내가 그랬다. 내가 당신을 증오한게 이상하냐"고 맞섰다.
결국 만후는 "입 다물어, 신득예"라고 소리를 지르며 신득예와 함께 물 속으로 뛰어 들었다.
한편 '내 딸 금사월'은 매주 토, 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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