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보이' 이대호(34)가 메이저리그가 주목할 수 있는 미계약 FA 10명에 포함됐다.
MLB닷컴은 20일(한국시각) 이대호를 미계약 FA 10명 중 7번째로 소개했다. 이 기사는 이들이 아직 새로운 계약을 하지 못했지만 가능성은 열려 있고 충분하다고 봤다.
이대호에 대해서는 이렇게 평가했다. 가능한 수비 포지션은 1루수라고 소개했다. MLB닷컴은 '이대호는 '빅보이'다. 그는 지난 시즌 일본 퍼시픽리그에서 31홈런을 쳤다. 이대호는 미국에서 야구하기를 원한다. 이대호의 힘이 (미국에서) 그대로 통하지 않을 수는 있겠지만 빅리그에서 적어도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대호는 현재 친정팀 롯데 자이언츠의 미국 전훈 캠프에서 함께 훈련하고 있다.
1위는 우완 선발 맷 레이토스였다. MLB닷컴은 '레이토스는 클럽하우스에서 약간 까다로운 스타일이지만 기량만 놓고 보면 올해 충분히 좋았을 때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는 투수'라고 평가했다.
2위는 내야수 페드로 알바레즈, 3위는 외야수 도미닉 브라운, 4위는 좌완 선발 클리프 리, 5위는 외야수 맷 조이스였다.
그 다음은 외야수 비어드, 이대호, 외야수 그래디 사이즈모어, 우완 선발 팀 린스컴, 외야수 조니 고메스 순이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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