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G조에서 수원 삼성과 경쟁 중인 감바 오사카(일본)가 부상 악재에 울고 있다.
일본 스포츠지 닛칸스포츠는 17일 '하세가와 겐타 감바 오사카 감독이 오른쪽 풀백 자리에 고졸 루키 투입을 저울질 하고 있다'고 전했다. 감바 오사카는 지난 15일(한국시각) 상하이 상강(중국)과의 ACL G조 3차전 원정에서 선발로 나선 오재석이 왼쪽 허벅지를 다친데 이어 교체투입된 요네쿠라 고키마저 왼발을 다친 것으로 밝혀졌다. 오재석의 부상 정도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요네쿠라는 16일 팀 회복 훈련에 불참했다. 하세가와 감독은 "상황에 따라선 하쓰세 료(19)를 오른쪽 풀백으로 쓰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왼쪽 풀백인 하쓰세는 지난 6일 반포레 고후와의 J1(1부리그) 2라운드에서 팀의 시즌 첫승으로 연결되는 결승골을 도우면서 주목을 받았다.
감바 오사카는 G조 3경기를 치른 현재 2무1패, 승점 2로 수원 삼성과 동률을 이루고 있으나 다득점(수원 삼성 1골·감바 오사카 2골)에 앞서 3위를 기록 중이다. 수원 삼성과 감바 오사카는 지난 2월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른 G조 첫 경기서 0대0으로 비겼다. 두 팀은 오는 4월 19일 일본 오사카의 스이타스타디움에서 G조 5차전을 앞두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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