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센 벵거 감독의 치세가 결국 마무리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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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을 이끌어 온 벵거 감독의 입지가 위태로워보인다. 이탈리아 축구전문매체 '풋볼이탈리아'는 23일(한국시각) '아스널이 올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본선 출전권을 따내지 못할 경우 벵거 감독을 경질할 계획이며 로베르토 만시니 인터 밀란 감독이 차기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며 '인터 밀란 역시 유럽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획득 여부에 따라 만시니 감독의 거취를 결정할 계획이며, 아스널은 이 시기를 노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벵거 감독은 1996년부터 현재까지 20년 간 아스널을 이끌어 온 인물이다. 탁월한 지도력과 용병술로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아스널을 EPL 최강팀으로 이끌었다. 그러나 EPL에서 지난 2004년 이후 우승에 닿지 못하고 있는데다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도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했고 자국인 프랑스 출신 선수들을 지나치게 중용한다는 비판 속에 거취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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