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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점은 유로 2016이었다. 소속팀에서 주로 윙어로 뛰는 롭슨-카누를 크리스 콜먼 웨일스 감독은 원톱으로 배치시켰다. 적중했다. 그는 슬로바키아와의 조별리그 경기, 그리고 벨기에와의 8강전에서 결승골을 넣었다. 특히 벨기에와의 경기에서는 골문 앞에서 수비수 모두를 속이는 환상적인 턴으로 골을 만들었다. 티에리 앙리는 이 골에 대해 "환상적인 움직임"이라며 극찬을 아까지 않았다. 롭슨-카누의 활약 덕에 웨일스는 4강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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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또 하나의 변수가 등장했다. 아시아다. 중국 베이징 궈안과 장수 쑤닝이 롭슨-카누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두 팀은 연봉 500만파운드를 보장하겠다고 나섰다. 아랍에미리트(UAE)의 알 자지라도 롭슨-카누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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