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가대표 풀백 루카스 디그네가 FC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는다.
바르셀로나는 14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파리 생제르맹(PSG)과 디그네의 영입에 대해 합의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5년, 이적료는 1650만 유로(약 210억 원)다.
2011-2012시즌 LOSC 릴 메트로폴(프랑스)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입문한 디그네는 두 시즌 동안 49경기에 나서 제 몫을 해냈다. 실력을 인정 받은 디그네는 2013년 PSG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에는 이탈리아 세리에A 소속 AS로마로 임대돼 33경기에서 3골을 넣는 활약을 펼쳤다. 최근에는 프랑스 대표로 유로2016 무대를 밟기도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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