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빅스가 강렬한 컴백 무대를 선사했다.
빅스는 지난 16일 'SBS MTV 더쇼 시즌5'에 출연해 여섯 번째 싱글 앨범 '하데스(Hades)'의 타이틀 곡 '판타지(Fantasy)'와 수록곡 '러브 미 두(Love Me Do)'의 첫 음악 방송 무대를 선보였다.
여섯 번째 싱글 앨범이자 '빅스 2016 컨셉션(VIXX 2016 CONCEPTION)'의 두 번째 앨범인 '하데스'에서 암흑세계의 신을 모티브로 삼은 빅스는 컴백 무대를 통해 예전보다 한층 더 어둡고 강렬한 다크 섹시미의 정수를 보여줬다.
처음으로 선보인 노래 '러브 미 두'에서 빅스 멤버들은 블랙에 버건디 컬러로 포인트를 준 세련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이번 앨범의 키 아이템인 가시덩굴을 떠올리게 만드는 독특한 무대 세트는 다크한 분위기를 더했다. '러브 미 두'는 딥 하우스 장르의 업템포 곡으로 세련되고 감각적인 사운드와 섹시한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곡이다. 한 여자의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남자의 간절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진 타이틀곡 '판타지' 무대에서는 마치 판타지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웅장한 세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이트 수트를 맞춰 입은 빅스는 셔츠에 가시덩굴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줘 인상적이었다.
'판타지'는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를 인용한 도입부 부분이 인상적인 곡으로 후렴구에 내지르는 고음과 웅장한 분위기가 압도적이다. 작곡가 임광욱과 라이언 킴(Ryan Kim)을 필두로 한 프로듀싱팀 디바인-채널(Devine-Channel)이 작곡했으며, 세계적인 안무가 키오니&마리엘 마드리드(Keone&Mariel Madrid)가 안무를 맡아 역대급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타이틀곡 '판타지' 안무를 맡은 키오니 마드리드는 15일 '판타지' 뮤직비디오 풀 버전이 공개되자 빅스의 공식 트위터를 인용하며 "빅스의 '판타지' 안무를 맡아서 기쁘다. 멤버들 고생 많았다!(Glad to have choreographed this for @RealVIXX. Great job guys! #fantasy)"라고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컴백 무대를 마친 빅스는 타이틀곡 '판타지'로 각종 음악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jyn2011@sportschosun.com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김신영, 전현무·구성환 제친 '반전' 달리기 실력 "중1 때 육상 선수" ('나혼산')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