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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축구 올림픽 대표팀은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2회 연속 올림픽 메달에 도전했던 한국은 조별예선을 1위로 통과하며 분위기를 띄웠으나, 8강에서 온두라스에 0대1로 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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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3골을 넣으며 활약을 펼쳤다. 피지와의 첫 번째 경기에서 2골을 넣은데 이어 멕시코전에서도 결승골을 기록하며 제 몫을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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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을 마친 권창훈은 소속팀으로 복귀해 새로운 꿈을 향해 달린다. 권창훈은 "배운 것이 많다. 더 좋은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를 악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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