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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연은 "난 잘하는 애인데 왜 그랬을까 후회한다"며 그간 자신의 모습을 되새겼다. 이어 "이번에 잘하면 반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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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연은 "내가 아직도 그렇게 약해보이나?"라며 입술을 깨물었다. 하주연의 선택은 유나킴이었다. 유나킴은 "칭찬 배틀 아니고 디스 배틀이니까"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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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자이언트핑크와 와썹 나다, 그레이스와 애쉬비, 전소연과 쿨키드가 배틀 상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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