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월계수' 최원영, 트로트 가수 변신…'오빠가간다' 재기 성공

by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KBS2 주말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최원영이 중독성 강한 노래와 함께 트로트계의 신사로 재기에 성공했다.

Advertisement
1일 방송에서는 태평(최원영 분)이 트로트 가수로 변신, 가요무대에 나가는 모습이 그려져 재미와 감동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직접 작곡, 작사한 신곡 '오빠가 간다'로 가요무대에 나가게 된 것.

오랜만에 무대에 서게 된 태평은 긴장으로 인해 화장실을 계속 찾아 웃음을 주기도. 몇 번의 화장실 행으로 초췌해진 표정으로 들어온 태평이 스탠바이 순서에 배를 움켜잡고 뛰쳐나가 동숙을 걱정시켰다. 그러나 무대에 오른 태평은 언제 그랬냐며 신나는 춤과 함께 최고의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Advertisement
중독성 강한 태평의 새 노래는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만들었고 '스잔나의 손수건' 이어 시청자들에게 다시 한 번 사랑받을 노래의 탄생을 알렸던 것. 방송 직후 '오빠가 간다'는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할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온 태평은 동숙, 다정과 함께 축하 자리를 가졌고 우여곡절 끝에 가족이 된 세 사람의 훈훈한 모습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Advertisement
한편,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태평이 보여줄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드는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맞춤양복점 '월계수 양복점'을 배경으로 사연 많은 네 남자의 눈물과 우정, 성공 그리고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l

lunarfl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