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KBS2 주말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최원영이 중독성 강한 노래와 함께 트로트계의 신사로 재기에 성공했다.
1일 방송에서는 태평(최원영 분)이 트로트 가수로 변신, 가요무대에 나가는 모습이 그려져 재미와 감동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직접 작곡, 작사한 신곡 '오빠가 간다'로 가요무대에 나가게 된 것.
오랜만에 무대에 서게 된 태평은 긴장으로 인해 화장실을 계속 찾아 웃음을 주기도. 몇 번의 화장실 행으로 초췌해진 표정으로 들어온 태평이 스탠바이 순서에 배를 움켜잡고 뛰쳐나가 동숙을 걱정시켰다. 그러나 무대에 오른 태평은 언제 그랬냐며 신나는 춤과 함께 최고의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중독성 강한 태평의 새 노래는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만들었고 '스잔나의 손수건' 이어 시청자들에게 다시 한 번 사랑받을 노래의 탄생을 알렸던 것. 방송 직후 '오빠가 간다'는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할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온 태평은 동숙, 다정과 함께 축하 자리를 가졌고 우여곡절 끝에 가족이 된 세 사람의 훈훈한 모습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한편,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태평이 보여줄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드는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맞춤양복점 '월계수 양복점'을 배경으로 사연 많은 네 남자의 눈물과 우정, 성공 그리고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l
lunarfly@sportschosun.com
-
배우 추성이, 병역 기피 혐의 체포..“BTS도 군대 갔다” -
정준하, '무도' 시절 뒷담화 폭로 "유재석·박명수 서로 욕 많이 해" -
'해병대 입대' 정동원, 한달만 근황..군복입고 애국차 열창, 늠름한 자태 -
'이하이♥' 도끼, 귀금속값 4900만원 3년째 미지급.."美 장기 체류는 지속, 납득 어려워" -
쿨 이재훈, 이게 가능해? "3주 만 10kg 감량"..전성기 모습 그대로(더시즌즈) -
손창민, 16년 같이한 매니저가 밝힌 미담.."결혼 전 월세, 결혼 때 혼수까지 해줘" -
김희애, 시크한 숏컷 확 달라졌다...파격 변신에 '뜨거운 반응' -
'장원영 언니' 25세 장다아, 모태솔로 고백 "연애 경험 無, 아무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