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가 어린이 초코음료 '뽀롱뽀롱 초코롱'을 출시하며, 동서식품(제티)과 남양유업(초코에몽)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남양유업의 '초코에몽'과 동서식품의 '제티'가 양분하고 있는 초코캔 음료시장은 2015년 시장규모가 20억원대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50억원을 넘어서며 100% 이상 신장했다.
팔도 '뽀롱뽀롱 초코롱'은 부드럽고 진한 어린이 초콜릿 음료로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뽀로로' 캐릭터를 사용해 친근감을 더했다. 또한, 초콜릿의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팔도는 성장하고 있는 '초코음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뽀롱뽀롱 초코롱' 라인업 제품도 상반기 중에 출시할 계획이다.
김기홍 팔도 마케팅팀장은 "어린이집, 캐릭터 페어 등에 샘플링 활동과 판촉행사를 통해 '뽀롱뽀롱 초코롱' 제품의 우위성을 알려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뽀로로 음료' 브랜드를 맛과 건강을 동시에 생각하는 어린이음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팔도는 2007년 4월 '뽀로로 음료'를 처음 출시한 이후, '뽀로로 보리차', '뽀로로 비타쏙쏙'(2012년), '뽀로로 홍삼쏙쏙'(2013년), '뽀로로 샘물'(2014년), '뽀로로 망고·멜론'(2015년), '뽀로로 비타플러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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