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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제작 화앤담픽처스/ 이하 '도깨비')는 공유와 김고은, 이동욱과 유인나의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운명적인 사랑이 담기면서 팽팽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상황. 무엇보다 지난 10회 분에서는 도깨비 김신(공유)과 함께 안타깝게 죽음을 맞이한 여동생 김선이 써니(유인나)로 환생했다는 사실이 밝혀짐과 동시에 오누이를 죽게 만든 어린 왕이 다름 아닌 저승사자(이동욱)임을 드러내는 장면이 담겨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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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터클 엔딩컷' NO.1◆ -센세이션한 소름(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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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에서 잊지 못할 '엔딩컷'으로 가장 손꼽히는 명장면이다. 사채업자들에게 납치된 지은탁(김고은)을 구하기 위해 '극과 극'인 도깨비 김신(공유)과 저승사자(이동욱)가 출동했던 것. 가로등이 하나씩 차례로 꺼지며 칠흑 같은 어둠이 드리워진 뒤, 자욱한 안개를 헤치면서 두 개의 검은 실루엣이 등장, 숨죽이게 만들었다. 이내 머리부터 발끝까지 '퍼펙트 비주얼'의 남신(男神)들이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저벅저벅 걸어오는 모습으로, 여심을 송두리째 강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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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김고은 향한 '괴력 백허그'! 폭발적인 파괴력에 차량 수십 대 완파 진풍경!
◆'스펙터클 엔딩컷' NO.3◆ -심쿵 설렘(4회)
공유, 900여년 만에 만난 사랑에 대한 알 수 없는 설렘! "첫사랑이었다"
캐나다 퀘벡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900년 만에 처음으로 사랑의 감정을 느낀 도깨비 김신의 판타스틱한 고백이 시청자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만들었던 엔딩컷이다. 지은탁이 건네고 간 시집을 읽던 김신은 화창한 햇살 속에서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자신에게 다가오는 지은탁의 모습에 숨조차 제대로 쉴 수 없던 상태. 동시에 900년 전 들판에 버려진 채 하루 중 가장 화창했던 햇빛에 자신의 생이 부서지던 기억이 떠오른 김신은 "첫사랑이었다"라는 시 구절을 읊으면서 스스로 자신의 감정에 놀라고 말았다. '첫사랑' 도깨비 신부를 향한 도깨비 김신의 애잔한 눈망울이 보는 이들을 몰입시켰다.
◆'스펙터클 엔딩컷' NO.4◆ -충격 반전(9회)
이동욱, 유인나 손 잡고 전생 확인! 눈물을 떨구게 만든 족자 속 여인이 유인나였다!
자신의 전생을 기억조차 하지 못하면서도 다른 사람의 손을 잡으면 전생을 보게 되는 저승사자의 슬픈 운명이 고스란히 드러난 엔딩컷이다. 저승사자는 도깨비 김신의 누이와 이름이 같았던 써니(유인나)를 처음보자 눈물을 흘렸고 계속해서 알 수 없는 미묘한 감정을 느꼈다. 더욱이 우연하게 써니의 손을 잡은 후 보게 된 써니의 전생에서 자신을 오열하게 만든 족자 속 여인의 얼굴이 드러나면서 저승사자는 당혹스러워했다. 눈물까지 그렁거리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저승사자와 저승사자의 태도에 당황하는 써니, 그리고 멀리서 이 두 사람을 지켜보고 있는 김신, 세 사람의 모습이 겹쳐지면서 앞으로 닥쳐 올 운명의 소용돌이가 시청자들에게 충격적인 반전을 예고했다.
제작진 측은 "'도깨비'는 지금까지 다뤄본 적 없는, 참신하고 독창적인 스토리 전개에 걸 맞는 센세이션한 '엔딩컷'들로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의 시선을 거두지 못하게 하고 있다"며 "앞으로 남은 6회 동안에는 어떤 엔딩컷들이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지, '도깨비'의 예측불허 스토리 전개를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한편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11회 분은 오는 6일(금) 저녁 8시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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