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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첫 방송될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김과장'은 돈에 대한 천부적인 촉을 가진 '삥땅 전문 경리과장' 김성룡(남궁민)이 더 큰 한탕을 위해 TQ그룹에 필사적으로 입사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부정, 불합리와 싸우며, 무너져가는 회사를 살리는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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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김과장' 특유의 유쾌 상쾌 통쾌함을 고스란히 전해주는 '1차-2차 티저 영상'이 지난 2일, 3일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각각 36초와 42초 분량을 통해 제작된 '1차-2차 티저'에서는 임팩트 넘치는 '김과장' 속 캐릭터들의 열전과 함께 회사에서 겪을 법한 에피소드들이 해학적으로 펼쳐져 시청자들에게 커다란 웃음을 안겨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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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국가 연간 노동시간 2위 대한민국'이라는 문구와 함께 퇴근 후 소주 한잔을 약속한 TQ그룹 경리부 직원들의 5,4,3,2,1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던 상태. 드디어 '땡'하고 퇴근시간이 되자 경리부장 김원해가 "안 돼. 못가. 정 갈 거면 차라리 나를 밟고 가!"라며 윽박질렀지만, 남궁민을 필두로 김원해를 지르밟고 지나가면서 모두 퇴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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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절복통 '오피스 스토리'를 짐작케 하는 배우들의 찰진 연기가 36초를 가득 메우며 '핵사이다' 스토리 전개를 예고했다.
김원해가 남상미의 어깨를 쓰다듬거나 손을 꼭 잡으면서 "내가 딸 같아서 그래"라고 말하는 모습과 함께 '직장내 성희롱 신고 건수'라는 자막과 그래프가 그려져 불안감을 증폭시켰던 상태. 그러나 남상미가 "저도 아버지 같아서 드리는 말씀인데요"라며 직장인 대출 신청서 서류를 들이밀고는 보증인란에 사인 해달라며 눈짓을 하는 반전 행보를 선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양손을 겨드랑이에 낀 채 고개를 흔드는 김원해에게 계속 "아버지, 아버지"라고 부르는 능청스러운 면모로 웃음을 더했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김원해가 검사에서 TQ그룹 재무이사로 활약하게 될 이준호를 만나자 "이사님"이라 부르며 고개를 숙여 인사했던 상황. 그러자 이준호는 "이사는 무슨. 아들이라고 부르세요. 아. 버. 지"라고 '아버지'란 단어를 힘주어 말하는 모습으로 웃음 폭탄을 날렸다.
제작사 로고스필름 측은 "'김과장'은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라는 독특한 콘셉트에 맞게 현실을 반영한 생동감 넘치는 스토리와 개성만점 캐릭터들의 고군분투로 안방극장에 새로운 활력소를 안겨주게 될 것"이라며 "매 장면마다 사회 부조리를 꿰뚫는, 속이 뻥 뚫리는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게 될 '김과장'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김과장'은 오는 1월 25일(수) 오후 10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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