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가수 양희은이 62년 전 어린 시절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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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가회동 31번지 언덕에서, 3살짜리 양희은! 1955년 봄"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양희은은 댓돌로 보이는 곳에 주저 앉아 고개를 갸웃하며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제법 귀여운 모양새를 갖춘 복장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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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은 동생 양희경과 함께한 또다른 사진도 공개하며 "가회동 1번지(지금의 북촌 꼭대기) 우리집 현관 앞에서, 5살 (양)희경과 7살 언니인 나, 흑백 사진을 큰조카놈이 복원해주었다"고 덧붙였다.
양희은은 지난해 연말 촛불집회에서 자신의 명곡 '상록수'를 열창하는가 하면, 'SBS 가요대전'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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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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