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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1일 방송된 '한끼줍쇼' 이태원 편에 등장, 프로그램의 첫 게스트로 활약한 김세정은 '규동형제' 이경규와 강호동과 이색 호흡을 펼치며 생기발랄한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처음 김세정이 등장하자 2MC는 "우리만으로는 뭐가 부족하다고 느꼈나?"라며 경계하는 모습이었지만, 특유의 긍정적인 마인드와 붙임성으로 금새 아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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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게스트의 등장 효과는 놀라웠다. 김세정이 출연한 '한끼줍쇼'가 3.518%(닐슨코리아 전국유로방송가구 기준)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것. 이 같은 기세를 이어 '한끼줍쇼'는 바로 다음 방송에서 이수근-이윤석의 활약과 더불어 시청률을 또 다시 갈아 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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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한끼줍쇼'의 게스트 효과에 이경규와 강호동은 "우리 만으로 부족하다 느낀거냐"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하지만 이는 사실 초반 탄탄하게 다져놓은 두 MC의 케미가 있었기에 그 효과가 더욱 컸다. 만약 방송 초반부터 화려한 게스트들이 함께 했다면 그 시너지는 덜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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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는 서로 다른 진행방식과 두 사람의 케미가 익숙해 진 뒤, 비로소 게스트 투입으로 또 다른 그림을 그려내며 그 효과를 극대화 하고 있다. 새해 첫 방송인 지난 4일 방송분에서는 슈퍼주니어 이특과 소녀시대 수영이 동반 출연해 따뜻한 기운을 불어 넣었다. 강호동과 호흡에 익숙한 '예능돌' 이특이 이경규를 만나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끼줍쇼'의 게스트 활약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다음 방송에서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와 한석준의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현무의 옛 동네인 목동을 찾은 두 사람이 '한끼줍쇼' MC자리를 노리며 규동 형제를 위협하는 모습인 벌써 웃음폭탄을 예고하고 있다. 앞으로 또 어떤 게스트가 오더라도 믿고보는 케미가 예상된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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