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출신의 한국 루지 국가대표 에일린 프리쉐(25)가 귀화 후 첫 월드컵 대회에서 12위를 기록했다.
프리쉐는 6일(한국시각) 독일 퀘닉세에서 열린 국제루지연맹(FIL) 월드컵 대회 여자 부문에서 1차 시기 51초873의 기록으로 전체 24명의 출전 선수 중 12위에 올랐다. 폭설로 2차 시기가 취소되면서 이는 최종 순위가 됐다.
프리쉐는 지난해 연말 법무부 최종 면접을 통과해 한국 국적을 얻었다. 루지연맹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대표팀 전력 강화를 위해 프리쉐 귀화를 추진했고, 결국 영입에 성공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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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쉐는 지난해 연말 법무부 최종 면접을 통과해 한국 국적을 얻었다. 루지연맹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대표팀 전력 강화를 위해 프리쉐 귀화를 추진했고, 결국 영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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