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트와이스의 'TT'가 빅뱅을 누르고 발표 10주만에 다시 1위를 차지했다.
트와이스는 6일 KBS '뮤직뱅크'에서 1위 후보로 맞붙은 빅뱅의 '에라모르겠다'와 치열한 경합 끝에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1위였던 엑소의 'For Life'는 3위를 차지했고, 볼빨간사춘기의 '좋다고 말해'가 4위에 올랐다. 빅뱅은 '에라모르겠다' 외에도 수록곡 '라스트댄스'를 5위에 올려놓는 기염을 토했다.
유독 K차트에 2곡 씩 오른 팀들이 눈에 띄는 한주였다. 빅뱅 외에 볼빨간사춘기도 '우주를 줄게'를 8위에, 트와이스는 '치어업'을 10위에 올려놓았다.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NCT 127이 컴백 무대를 가졌다. 쟈니와 도영이 합류한 NCT 127은 수록곡 '굿 띵'에 이어 타이틀곡 '무한적아'로 강렬한 칼군무와 파워풀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9인조 무대를 공개했다. 다이아의 첫 유닛 '빈챈현스'도 '너는 달 지구'로 서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우주소녀는 '주세요'와 '너에게 닿기를'로, 에이프릴은 '봄의 나라 이야기'로 컴백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은 AOA의 컴백 무대가 장식했다. AOA는 '익스큐즈 미'와 '빙빙' 더블타이틀로 몽환적인 섹시미를 발산, 무대를 장악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AOA, BP 라니아, 믹스, NCT 127, 디셈버, 배다해, 배드키즈, 보너스베이비, 보이스퍼, 브로맨스, 비트윈, 세븐틴, 업텐션, 에이프릴, 우주소녀, 일급비밀, 펜타곤, 바시티, 빈챈현스 등이 출연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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