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서언이 동생 서준과 평생 함께하겠다고 선언했다.
오늘(8일) 방송될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164회 '무지개를 보려면 비를 견뎌야 한다'에서는 새해를 맞아 쌍둥이 서언-서준이 우애를 다지기 위해 선배 쌍둥이 유도 선수 조준호-준현 형제와 만남을 가진다.
이중 서언이 쌍둥이 삼촌들과 속마음 대화를 이어가던 도중 동생 서준을 아끼는 형의 마음을 전했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더욱이 서준이 서언을 향한 마음을 고백한 적은 있지만 서언이 직접 속마음을 드러낸 것은 처음이기 때문에 서언이 어떤 속내를 끄집어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날 서언은 쌍둥이 우애 부심을 폭발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서언이 당당하게 "서준이가 나 좋아해요"라고 밝힌 것. 그런가 하면 서언이 쌍둥이 삼촌과의 대화 중에 눈물을 글썽거려 시선을 모았다.
어른이 되면 서준과 따로 떨어져 살아야 한다는 말을 들은 서언이 단 한 번도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며 당황한 것.
이어 서언은 결의에 찬 표정으로 "서준이랑 평생 살래"라며 평생 함께하기로 공식 선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서언은 삼촌들이 서준에게 서언이 같은 형이 있어서 좋은 점이 있냐고 묻자 서준 대신 나서 "나랑 같이 자는 게 좋다"라고 말하라며 독촉해 배꼽잡게 만들었다는 후문.
이에 새해를 맞아 한층 더 우애가 폭발한 서언-서준의 모습이 공개될 '슈퍼맨이 돌아왔다'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증폭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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