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고지용의 아들 승재가 '인사장인'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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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64회 '무지개를 보려면 비를 견뎌야 한다'가 전파를 탄다.
이날 고지용과 승재는 브런치 카페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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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를 가는 길에 동네 아저씨는 만난 승재는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다. 또 승재는 "안녕히 가세요"라고 깍듯이 인사를 해 눈길을 끌었다.
카페에 간 승재는 옆 테이블에 있던 형에게 "손잡아 가자"라며 형과 놀기를 원했고, 또 승재는 다른 테이블로 가 "안녕하세요. 이거 먹어도 돼요?"라고 인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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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승재는 길거리에 있는 강아지에게도 "반가워 멍멍아. 다음에 또 봐"라고 친근하게 인사해 아빠를 웃음 짓게 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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