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섭 3점, 공격 실책 두 가지가 패인이다."
서울 SK 나이츠 문경은 감독이 선두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경기 패배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SK는 10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전에서 4쿼터 초반 11점 열세를 극복하고 마지막 2점차까지 따라갔지만, 역전에 실패하며 90대94로 패했다. 2점차에서 변기훈이 회심의 3점을 던졌지만 공이 들어가지 않으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문 감독은 경기 후 "상대 강한 골밑을 막는 수비에 중점을 뒀는데, 세트 디펜스에서 슈터 임동섭(3점슛 6개 25득점)에게 너무 많은 3점을 허용했다. 또 실책으로 공격 실패 후 상대에 역습을 많이 당한 것 이 두 가지고 패인"이라고 말했다.
문 감독은 "11점 열세를 따라갔는데, 마지막 공격이 아쉬웠다. 변기훈이 3점을 지고 있는 것으로 착각해 3점을 던졌다. 3점을 시도하더라도 조금 더 안정된 상황에서 던져야 했다"고 말하며 "4라운드 첫 경기 1위팀과 대등한 경기를 했다. 많이 좋아졌다. 아직 낙심할 때는 아니고, 4라운드 6승 목표를 달성해 희망을 살릴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잠실실내=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