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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은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1위로 올라선 뒤 부진했는데 다른 상위권 팀들도 부진해 기회가 오고 있다. 이 기회를 유지해야 한다.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 한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그러나 마음과 달리 현대캐피탈은 원정에서 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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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과 사뭇 다른 모습이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시즌 4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연승행진을 달리며 후반기 전승을 달성, 2008∼2009시즌 이후 처음으로 정규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그러나 올 시즌은 반대다. 4라운드 초반 2경기에서 연달아 패하며 주춤했다. 새해 첫 경기에서 KB손해보험을 꺾고 가까스로 연패에서 탈출했으나 우리카드에 패하며 승리 분위기를 잇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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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노재욱은 고질적인 허리 통증으로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현재는 노재욱과 이승원이 번갈아 경기를 조율하고 있다. 우리카드전에는 노재욱이 선발로 나왔지만, 정상 컨디션은 아니었다. 최 감독은 "80% 수준이다. 경기에 나서지 않아 감각도 떨어진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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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비가 필요한 상황. 그러나 일정이 만만치 않다. 현대캐피탈은 오는 13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OK저축은행과 대결을 펼친다. 이틀 만에 치르는 경기. 현대캐피탈이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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