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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박2일' 멤버들은 경남 거창으로 여행을 떠났다. 반면 정준영은 82km 떨어진 지리산에서 첫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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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정준영에게 "홀로 겨울산에 등산하라"는 미션을 내주며 "다른 곳에서 촬영중인 멤버들이 숫자를 뽑는다. 멤버들이 뽑은 숫자만큼 정준영 씨의 이름이 불리면 합류"라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멤버들이 뽑은 숫자는 무려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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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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