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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진실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희망을 담은 박정우의 1인 포스터다. 포스터 속 박정우는 독방에 갇혀 세상과 연결된 유일한 통로인 창문만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는데, 특히, 사랑하는 사람들을 모두 잃고 홀로 남은 얼굴에서 깊은 고독과 쓸쓸함이 느껴진다. 그러나 다행스러운 것은 창틈 사이로 비추는 한 줄기 빛이 아직 그에게 희망이 남아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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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 없는 연기 대결이 예상되는 지성-엄기준의 2인 포스터는 역시나 강렬하고 매혹적이다. 감옥 창살을 사이에 두고 엇갈린 두 사람은 진실과 거짓, 정의와 부패의 대결로 대변되는 박정우와 차민호의 관계를 명쾌하게 보여주고 있다. 비록 극의 출발점엔 누명을 쓴 박정우가 감옥 안에 갇히게 되지만, 박정우가 그 앞에 놓인 잔인한 운명을 어떻게 극복하고 절대악 차민호와 위치를 바꿔 서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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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아무도 믿을 수 없다는 듯 경계심 가득한 차민호의 눈빛과 친구와 검사, 두 입장 사이에서 갈등하는 강준혁의 불안한 눈빛, 분명한 목적이 있어 속내를 숨기는 나연희의 미동 없는 눈빛 등은 복잡 미묘하게 흘러갈 그들의 이야기에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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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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