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영화 '곡성'에서 양이삼 신부 역으로 열연한 배우 김도윤이 영화 '7호실'을 통해 다시 한번 파격적인 캐릭터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김도윤이 출연하는 영화 '7호실'은 서울의 망해가는 DVD방 사장 두식(신하균 분)과 아르바이트생 태정(도경수 분)이 각자의 비밀을 감춰 놓은 '7호실'을 중심으로 점점 꼬여가는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이야기. 김도윤은 극 중 태정에게 비밀스러운 거래를 제안하는 '타투남' 역을 맡았다.
특히 '타투남'(김도윤 분)은 폐업한 카센터를 작업장 삼아 은밀한 일에 가담하며 돈벌이를 하는 인물이기에 김도윤이 만들어 갈 거칠고 카리스마 있는 파격 캐릭터의 탄생에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이미 '7호실' 시나리오 리딩에서도 김도윤은 신하균, 도경수, 김동영, 김종수, 김종구, 박수영, 전석호, 황정민, 정희태 등 탄탄한 연기파 배우들과 함께 합을 맞추며 놀라운 몰입도를 보였기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처럼 영화 '7호실'에서 연기변신을 예고한 김도윤은 영화 '곡성'에서 양이삼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많은 관객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이어 제 21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일드앵글-한국단편경쟁 부문 초청작 '달인'에서는 배달의 달인 강두호 역으로 분해 코믹한 설정 속에서 현실의 아픔을 덤덤하게 표현했다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스크린 속에서 무거운 존재감을 입증해 온 그는 스크린은 물론 MBC 새 월화특별기획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출연을 통해 안방극장으로도 활동 반경을 넓혀갈 예정이다.
한편, 김도윤의 새로운 연기변신을 만나볼 수 있는 영화 '7호실'은 지난 2일 크랭크인에 돌입했으며 신선한 배우들의 조합으로 2017년 기대되는 영화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