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전셋값 상승률이 1월 기준으로 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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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월 한 달간 전국의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해 말에 비해 0.06% 상승에 그쳤다. 이는 지난해 1월의 전셋값 상승률 0.18%의 3분의 1 수준이다. 2012년 1월(-0.03%) 이후 5년 만의 최저치다.
서울의 경우 아파트 전셋값이 지난해 1월 0.44% 상승에서 올 1월 0.07%로 오름폭이 큰 폭 줄었다. 특히, 강동구의 전셋값은 1월 한 달 동안 오히려 1.08% 하락한 것으로 조사돼 서울에서 전셋값이 가장 큰 폭 하락한 지역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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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또한 지난해 1월 0.07%에서 이달엔 0.01%로 감소했고 인천도 0.08%로 작년 1월(0.16%) 상승률의 절반으로 둔화됐다.
월세 거래 비중도 감소하고 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작년 3월 38%까지 올랐던 서울 아파트 월세 거래 비중이 지난해 11월 31.7%, 12월에는 32.2%로 감소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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