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권남용 등 혐의를 받는 우병우(50)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처음으로 출석했다. 지난해 11월 6일 검찰에 피의자로 소환된 지 3개월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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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전 수석은 18일 오전 9시 53분쯤 특검 사무실에 모습을 드러냈다.
우 전 수석은 '최순실씨를 아직도 모르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모른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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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석수 특별감찰관 내사 방해 의혹' '문화체육관광부 인사 개입 의혹'과 관련해서는 "(특검에)들어가서 성실하게 조사받겠다"이라고 답했다.
그는 아들의 의경복무 특혜 의혹에 대해서는 "그동안 충분히 밝혔다. 청탁한 적 없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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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팀은 우 전 수석을 상대로 각 정부 부처에 영향력을 행사해 인사에 부당하게 개입한 사실 등 관련 의혹에 대해 집중적으로 캐물을 방침이다.
특검팀 관계자는 "특검법에 명시된 혐의 위주로 조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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