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여전히 아름다운 근황샷을 공개했다.
12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셀카를 공개했다. 흰티에 모자를 쓴 심플한 스타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강민경은 귀여운 입매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뿐만 아니라 또렷한 눈매와 청순한 미모 역시 여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한편 다비치는 올해로 데뷔 9주년은 맞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여전히 아름다운 근황샷을 공개했다.
12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셀카를 공개했다. 흰티에 모자를 쓴 심플한 스타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강민경은 귀여운 입매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뿐만 아니라 또렷한 눈매와 청순한 미모 역시 여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한편 다비치는 올해로 데뷔 9주년은 맞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