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 가운데 불펜, 특히 확실한 마무리의 부재는 대장정을 앞둔 '공공의 적' 두산의 아킬레스건이 될 공산이 커졌다.
Advertisement
김 감독은 "그런대로 괜찮았다"고 평했지만 1일 경기에서 이현승은 연장 10회 등판해 1⅔이닝 동안 4피안타 2볼넷 2실점했다. 투구수도 30개나 됐고 팀은 역전패했다. 2일 경기에서는 무난한 편이었다. 연장 10회부터 1⅓이닝을 던져 안타없이 삼진 2개를 곁들여 무실점 호투했다. 이를 발판으로 두산은 역전승에 성공했다. 이현승의 컨디션에 따라 팀의 성패가 갈렸다.
Advertisement
이현승이 기복 있는 모습을 보이며 당분간 두산은 '더블스토퍼' 체제로 갈 것으로 보인다. 김 감독 역시 '더블 스토퍼'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초반 이현승을 마무리로 가다 상황이 안정되면 이용찬을 어떻게 활용할지 결정하겠다. 지난 해 더블스토퍼 체제를 해봤는데 그것도 괜찮더라. 모든 상황을 고려하겠다"고 했다.
Advertisement
단 세경기를 치렀을 뿐이니 누가 잘했다 잘못했다를 따지기는 힘들다. 하지만 이현승이 계속 기복있는 모습을 보인다면 위기상황에 마운드에 세우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아직 실점없이 던지고 있는 이용찬과 '더블 스토퍼'가 당분간 유지될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또 다른 위닝시리즈를 이끌기 위해선 이용찬과 이현승의 안정된 투구가 꼭 필요한 상황이다.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