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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찬은 이날 선발이기에 콜업이 당연했고, 김대현은 이동현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올라왔다. 이동현은 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전에 등판해 공 1개를 던지고 옆구리 통증을 호소하며 경기에서 빠졌다. 검진 결과 왼 옆구리 내복사근 1도 좌상 판정을 받았다. 최소 3주의 시간이 필요하다. 양 감독은 "큰 부상이 아니라 다행이다. 새로 올라온 선수가 빈 자리를 잘 채워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하며 "김대현은 선발로 준비한 선수다. 현재 투수 중 롱릴리프 역할을 할 선수가 없는데 김대현이 그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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