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진 1승, 장정석 감독의 첫승이다.
Advertisement
넥센 히어로즈는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차전에서 7대3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개막 5연패에 빠져있었던 넥센은 디펜딩 챔피언 두산을 꺾고 시즌 첫 승을 지각 신고했다. 신임 장정석 감독의 데뷔 첫 승이기도 하다.
투타에서 선발 앤디 밴헤켄과 '캡틴' 서건창의 활약이 빛났다. 밴헤켄은 6⅓이닝 6안타 1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첫 승리투수가 됐고, 서건창은 역대 22호, 팀 창단 최초로 '사이클링 히트' 대기록을 달성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Advertisement
경기 후 넥센 장정석 감독은 "선발 밴헤켄이 '에이스'답게 좋은 투구를 해줬고, '캡틴' 서건창이 좋은 기록을 내주며 승리할 수 있었다"며 수훈 선수들을 칭찬했다. 6경기만에 첫 승을 거둔 장 감독은 "정신 바짝차리라는 의미가 아닌가 싶다. 지금까지 팬들께 거짓말만 한 것 같다. 이제부터라도 많이 웃게 해드리고 싶다"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배우 추성이, 병역 기피 혐의 체포..“BTS도 군대 갔다” -
정준하, '무도' 시절 뒷담화 폭로 "유재석·박명수 서로 욕 많이 해" -
'해병대 입대' 정동원, 한달만 근황..군복입고 애국차 열창, 늠름한 자태 -
'이하이♥' 도끼, 귀금속값 4900만원 3년째 미지급.."美 장기 체류는 지속, 납득 어려워" -
쿨 이재훈, 이게 가능해? "3주 만 10kg 감량"..전성기 모습 그대로(더시즌즈) -
손창민, 16년 같이한 매니저가 밝힌 미담.."결혼 전 월세, 결혼 때 혼수까지 해줘" -
김희애, 시크한 숏컷 확 달라졌다...파격 변신에 '뜨거운 반응' -
'장원영 언니' 25세 장다아, 모태솔로 고백 "연애 경험 無, 아무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