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장점이 나오지 않고 있다."
Advertisement
정규시즌 2위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가 2연패하며 탈락 위기에 몰렸다.
오리온은 13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77대84로 패했다. 5전 3선승제인 4강 플레이오프에서 2연패에 빠진 팀이 챔프전에 오른 적은 지금껏 없었다. 그만큼 오리온이 벼랑 끝에 몰렸다고 볼 수 있다.
Advertisement
경기 후 추일승 감독은 "장점이 안 나오고 있다. 지난 경기보다는 보완은 된 것 같지만 우리의 장점이 살아야 하는데 오히려 삼성의 외곽이 살았다"라며 "헤인즈가 이런식으로 플레이를 하면 확률이 너무 떨어진다. 무리한 공격도 나왔다"라고 아쉬워했다.
남은 3경기서 모두 이겨야만 2시즌 연속 챔프전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 추 감독은 "도전은 하라고 있는 것 아니겠나"라며 "선수들이 심리적으로 위축되지 않는게 중요한 것 같다. 잠실에서 좋은 경기를 할 것으로 믿는다"라고 했다.
고양=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배우 추성이, 병역 기피 혐의 체포..“BTS도 군대 갔다” -
정준하, '무도' 시절 뒷담화 폭로 "유재석·박명수 서로 욕 많이 해" -
'해병대 입대' 정동원, 한달만 근황..군복입고 애국차 열창, 늠름한 자태 -
'이하이♥' 도끼, 귀금속값 4900만원 3년째 미지급.."美 장기 체류는 지속, 납득 어려워" -
쿨 이재훈, 이게 가능해? "3주 만 10kg 감량"..전성기 모습 그대로(더시즌즈) -
손창민, 16년 같이한 매니저가 밝힌 미담.."결혼 전 월세, 결혼 때 혼수까지 해줘" -
김희애, 시크한 숏컷 확 달라졌다...파격 변신에 '뜨거운 반응' -
'장원영 언니' 25세 장다아, 모태솔로 고백 "연애 경험 無, 아무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