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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붐은 "김영애가 황토 팩 사업을 시작한지 1년 후인 2002년도에 홈쇼핑에 진출하면서 2년간 약 1,200억 원의 매출을 기록. 말 그대로 대박이 났다. 그래서 한 다큐멘터리에서 성공한 여성 CEO로 출연할 정도로 큰 성공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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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듣던 또 다른 출연자는 "고 김영애가 억울했을 거다"라면서 당시 사건의 결과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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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래서 결국에는 명예훼손으로 형사 고소를 하고, 민사로는 이영돈 PD를 포함해서 제작진과 KBS를 상대로 200억 원대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했다. 근데 결과는 좋지가 않았다. 형사 같은 경우에는 '언론의 공익성, 보도를 위한 것이었다'라고 해서 결국 1심, 2심 다 무죄가 나왔다. 그리고 민사 같은 경우에는 1심에서는 일부 인정을 해서 1억 원을 배상하라고 했는데 항소심에 가면서 그것마저 깨졌지. 왜냐면 '그 보도로 인해서 이 손해가 발생했는지 인과 관계가 명확치가 않고, 얼마라는 금액의 손해가 발생했는지 정확하지 않다'고"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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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 사건으로 인해서 당시 남편과의 관계도 굉장히 소원해지게 된다. 김영애의 말에 따르면 그 사건이 이혼 이유에 있어서 전부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 일을 겪으면서 둘 사이가 더욱 황폐해진 것은 사실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안 좋을 때 싸움도 더 하게 되고, 상대를 원망하면서 극단으로 치달은 것 같다고 이야기를 했다. 결국 두 사람은 2008년 11월 결혼 6년 만에 헤어지게 된다"고 말하며 안타까워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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