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오승택(26·18일 오태곤으로 개명)과 kt 장시환(30)이 유니폼을 바꿔입는다.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는 18일 경기가 끝난 뒤 트레이드를 발표했다.
롯데 내야수 오승택, 투수 배제성(21)과 kt 투수 장시환과 김건국(29)을 맞바꾸는 2대2 트레이드다.
상위권에 있는 팀들의 트레이드라 더욱 흥미를 끈다. 서로 필요한 포지션을 보강하기 위해 트레이드가 이뤄졌다. 롯데는 팀이 잘나가고 있지만 불펜진이 불안하고, kt는 3루수에 마땅한 선수가 없다. 셋업맨으로 FA 영입한 윤길현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롯데는 장시환을 데려와 불펜진의 안정을 꾀할 수 있다.
반면 kt는 오승택을 데려와 3루를 보강한다. 오승택의 나이가 아직 젊어 선수들을 키워야 하는 kt로선 미래를 내다본 측면도 있다. kt는 입단 3년차인 투수 배제성을 데려와 육성중심의 트레이드를 했다.
장시환은 올시즌 5경기에 나가 1승 2홀드, 평균자책점 1.42로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 오승택은 12경기서 타율 1할1푼1리, 1홈런, 4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수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남도형, '짱구엄마' 故 강희선 애통한 추모 "따뜻한 마음 잊지 않을 것" -
허경환, 물놀이 중 아찔한 사고 발생..."이거 방송 못 나가"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