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박한이가 시즌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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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이는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 7회초 무사 1루에서 대타로 출전했다. 외국인 타자 다린 러프 대신 7번 타순에 들어간 박한이는 상대 투수 김성배를 맞아 볼넷을 골랐다. 박한이는 바로 대주자 정병곤으로 교체됐다.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를 완수한 셈이다.
빈타에 허덕이고 있는 삼성으로선 박한이의 합류가 반갑다. 지난해 10월 오른쪽 무릎 수술을 한 박한이는 스프링캠프에 가지 못하고 국내에서 재활훈련을 했다. 길고 지루한 재활 과정을 거쳐 지난 7일부터 퓨처스리그(2군) 경기에 나서 경기감각을 체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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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없는 동안 변화가 생겼다. 구자욱이 자신의 주 포지션인 우익수로 옮기면서 좌익수로 나서게 된 것이다. 박한이는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좌익수 를 경험했다고 말했다.
박한이는 지난해까지 16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기록했다. 올해 100안타를 때리면 KBO리그 사상 첫 17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달성한다. 팀이 가장 안 좋은 시기에 돌아온 박한이의 시계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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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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